2020년 10월28일 수요일

BC주 자동차 운전자, 도어링 벌금 C$368로 인상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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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내에서 다가오는 자전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차 문을 열면 9월 21일부터 벌금 C$368을 부과한다.

다가오는 자전거를 확인하지 않고 자동차 문을 여는 이른바 ‘도어링(dooring)’이라고 부르는 행동이 자전거 탑승자 안전을 위협한다며 주정부는 기존 벌금 C$81에서 4배 이상 올리기로 했다.

차 문을 열기 전에 후방을 잘 관찰해 여는 건 차량 탑승자의 의무다. 특히 다가오는 자전거가 있는 지 잘 확인해야 하며, 사고 발생 시 대게 차량 탑승자나 운전자가 피해 보상을 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

주정부는 자전거 탑승자에게 도어링은 큰 부상을 입힐 수 있다며 계도와 함께, 자전거 충돌 사고 방지를 위해 이런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은 BC주 집권 BC 신민주당(BC NDP)과 집권 지지 조건으로 BC녹색당 소속 앤드루 위버 주의원과 고든 헤드 주의원이 공동 발의해 입법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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