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3일 (월요일)

BC주 인구 특징, 캐나다 국내 젊은 도시와 노년 도시에서 상위권

캐나다 국내 인구 5,000명 이상 도시를 2021년 인구조사 결과로 분석해보니,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는 젊은 인구 비율과 노년 인구 비율이 상당히 높은 도시가 많다.

캐나다 통계청 분석을 보면 캐나다 국내 15~64세 근로 연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 1위는 휘슬러(79.8%)다. 이어 앨버타 밴프(78.4%), BC 메트로밴쿠버 A지역(73.8%), 앨버타 우드버펄로(72.8%), 누나벗준주 이칼루잇(72.7%) 순이다.

메트로밴쿠버 A는 UBC 밴쿠버캠퍼스와 유니버시티 인다운먼트 지역, 웨스트밴쿠버와 노스밴쿠버의 북부 일부, 써리 북부의 반스턴아일랜드를 포함하는 구역을 말한다. 대학생이 거주하는 UBC 기숙사와 인접 거주지가 포함돼 있다.
밴프와 휘슬러는 관광지로, 우드버펄로는 오일샌드 생산지로 유명하다.

BC주 인구 특징, 캐나다 국내 젊은 도시와 노년 도시에서 상위권 whistler
휘슬러-블랙콤 전경. 사진=Whistler Blackcomb

노년 인구 비율 높은 도시 1~5위는 모두 BC주

캐나다 국내 65세 이상 노년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 1~5위가 모두 BC주에 있다. 1위 퀄리컴비치(56.3%)에 이어 오소유스(46.3%), 시드니(45%), 팍스빌(44.3%), 남부 걸프군도(42.5%) 순이다. BC주 소도시를 캐나다 은퇴자들이 선호한다는 부동산 업계 트렌드 분석이 이번 통계로 다시 증명됐다. 이들 지역의 특징은 평균 기온이 높은 편이며, 강우량이 BC주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다.

BC주 인구 특징, 캐나다 국내 젊은 도시와 노년 도시에서 상위권 qualicum
퀄리컴 비치 전경. 사진=Town of Qualicum Beach

아동 인구 비율 높은 곳은 앨버타와 매니토바에 집중

한편 15세 미만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앨버타와 매니토바 두 지역으로 나뉘었다. 앨버타 맥켄지 카운티(36.2%), 매니토바 노르웨이 하우스17 (34.7%), 앨버타 테이버(31.5%), 매니토바의 스탠리(31.3%)와 라인랜드(30.5%)는 주민 3명 중 1명이 아동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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