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BC주 비상사태 다시 연장… 역대 최장 기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비상사태가 또다시 5월 25일까지로 연장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는 2020년 3월 18일 처음 선포됐고, 이어 14일 단위로 계속 연장돼 비상사태 중 최장 기간 기록을 세웠다.

이전 BC주 최장 비상사태 기간은 2017년 7월 5일부터 9월 15일 사이 10주간으로, 내륙의 산불이 원인이었다.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비상대응법(Emergency Program Act, 약자 EPA)에 따라 주의회 결의없이도 담당 장관이나 책임자 명령으로 규제나 벌금 부과 등이 가능하다.

비상대응법 위반, 총 1,974건 단속돼

BC주정부는 비상사태 선포 후에 단속은 비교적 뒤로 미뤘다. 이 결과 2020년 8월 21일부터 2021년 5월 7일 사이 1,970건의 EPA 위반 벌금 고지서를 발부했다.

가장 많이 적발된 사례는 벌금 230달러가 부과되는 보건 명령 위반 사례로, 총 1,508건 발부됐다. 이어 벌금 2,300달러를 부과하는 모임∙행사 금지 위반은 361건, 같은 벌금이 부과되는 식당 및 주점 운영 규제 명령 위반이 54건 단속됐다.
보건 명령 위반 행사에 참가했다가 적발된 사례는 50건으로, 벌금 575달러가 부과됐다.
가장 최근에 도입된 여행 제한 명령 위반으로 벌금 575달러 고지서를 받은 사례도 1건이 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