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0일 (월요일)

BC주 보건 종사자 10월 26일까지 백신 접종 의무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정부는 모든 보건 분야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주내 모든 응급 및 지역 보건 분야 종사자는 10월 26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주정부 고용 대상이 아닌 개인 개업의, 보건 분야 학생, 계약직 근로자, 시설 자원봉사자도 의무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물리 치료사 등 보건 관련 전문직과 환자 방문 의료 서비스 관련 근로자 역시 의무적인 백신 접종 대상이다.

앞서 주정부는 장기 요양 및 원호 시설 근로자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근로자에 대해서는 무급 휴가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다수의 보건 종사자가 백신 접종 완료

닥터 보니 헨리 BC주 보건관(PHO)은 의사는 96%, 간호사는 80~90%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단, 주정부가 정의한 의료적인 이유로 백신 접종 면제 대상이 있을 수 있으며, 정의와 대상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13일 기준 BC주내 접종 대상 12세 이상 중 85.8%(397만 8,624명)는 최소 1차 백신을 접종을 했고, 78.4%(363만 2,547명)는 2차 접종을 끝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BC주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1,98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7만 5,142명이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보면 13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155만 1,133명, 사망자는 2만 7,238명이다. 격리나 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4만 1,631명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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