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3일 (목요일)

BC주 공무원은 캐나다 최고의 가족 친화 직장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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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캐나다 가족 친화 직장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공공서비스(주정부 공무원) 등이 선정됐다.
미디어코프 캐나다가 선정해 11일 발표한 가족 친화 직장에는 육아, 노인 요양, 코로나19 관련 업무 유연성을 갖춘 기업과 단체가 주로 선정됐다.

리처드 예리마 미디어코프 편집장은 “팬데믹은 맞벌이 부모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어려운 도전이다”라며 “집은 이제 일터와 학교가 합쳐진 공간이 됐고, 동시에 근무 시간 외에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공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예리마 편집장은 “올해 선정된 고용주들은 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바탕으로 팬데믹에 대응력을 추가로 쌓았다”라고 덧붙였다.

선정된 직장 중에 노보 노디스크 캐나다(Novo Nordisk Canada)는 유급 출산 및 육아 휴직을 총 21주간 제공하면서, 봉급의 100%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유연 근무시간제의 일부로 ‘핵심 시간제(core hours)’라는 명칭의 도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만 사전 예약제로 회의를 진행한다.

KPMG는 17주간 봉급 100%를 지급하는 유급 출산 및 육아 휴직과 함께, 입양 보너스 C$2만을 지급한다. 또한 사내 네트워크를 통해 육아 및 자녀의 정신, 정서, 행동발달과 관련한 지원을 제공한다.

캐나다 에너지 레귤레이터는 유연 근무시간제와 함께 연중 5일간의 유급 가족 휴직일(family leave days)을 제공해 가족관련 대소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하며, 최대 15일간의 유급병가 또한 별도로 제공한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는 버나비 캠퍼스에 어린이집을 마련해 자녀를 둔 직원들이 맡길 수 있게 하고 있다. 추가로 원격근무, 단축근무일과 공식적인 월차를 제공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2021년 가족 친화 고용주

  • Bank of Canada (캐나다 은행)
  • BC Public Service (BC 공공 서비스)
  • Bell Canada
  • British Columbia Investment Management Corporation / BCI
  • Canada Energy Regulator
  •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 CMHC
  • Desjardins Group / Mouvement Desjardins
  •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
  • ESIT Advanced Solutions Inc.
  • Fidelity Canada
  • Hospital for Sick Children, The
  • KPMG LLP
  • Novo Nordisk Canada Inc.
  • Salesforce
  • Simon Fraser University
  • Stryker Canada ULC
  • Toyota Motor Manufacturing Canada Inc. / TMMC
  • Université de Montréal
  • University of Toronto
  • Verafin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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