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경기도와 경제 통상등 교류 협약 체결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정부는 경기도와 경제 통상 등 6개 분야에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BC주와 경기도는 앞서 2008년 5월에 자매결연을 맺었다.

라비 캘런 BC주 고용∙경제회복∙혁신부 장관은 “팬데믹과 전 세계가 직면한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이 중요해졌다”라면서 “자매결연한 한국의 경기도와 교류협약 실행 계획을 갱신해, 상호 간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공급망을 강화하며, BC주민에게 소득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 담당 부지사는 “경기도는 한국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활발한 무역과 상호 투자로 두 지역 간 경제 관계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는 BC주 사업에 관한 교육 기회를 근시일 내로 마련해, 경기도 기업과 투자자에게 한국-캐나다 자유무역 협정을 이용한 기회가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교류협약의 주안점은 경제 통상, 문화 예술, 스포츠, 재난 대응과 안전, 교육, 인력 개발 등 6가지 주요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라고 BC주정부는 밝혔다.
BC주와 경기도는 이전에 미디어 콘텐츠, IT산업, 스포츠,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 실행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지 차우 BC주 무역담당 정무장관은 “탄탄하고 다양한 교역 파트너 네트워크를 형성해 더 많은 수출 채널을 만드는 게 BC주 혁신과 성장의 핵심 요인이다”라면서 “경제 통상에서 인력 개발,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경기도와 협력하여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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