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8일 수요일

BC주정부, 15~29세 대상 임시 고용 지원 제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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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도 15~29세 청소년과 청년 대상으로 여름 동안 임시 고용 지원 제도를 가동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멜라니 마크 BC 고등교육부 장관은 주내 청소년 실업률이 25%에 달한 가운데, 산책로 건설, 바닷가 청소, 지역공원 단장 같은 실외 활동을 위주로 한 고용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예산 C$500규모로 ‘더 나은 회복(build back better)’이라고 명명된 해당 정책은 지방 정부(시청), 비영리 지역사회 및 환경 단체, 고용주 협회나 상공회의소에 예산을 교부해 시행한다.

교부를 받아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최대 10명까지 청소년과 청년 자원봉사 활동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청소년 고용 지원 통해…16주간 최대 C$1만 보조금 지원

신청 후 선발된 청소년과 청년은 최장 16주간, 최고 C$1만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참가자는 6월부터 10월 31일 사이, 4주 단위로 C$2,000씩, 최고 C$8,000까지 연수 수당을 받을 기회도 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버스 패스, 어린이집 이용권, 작업용 부츠, 개인 보호장비(PPE)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회는 매우 제한적이다. 50개 지역사회에 최대 500명까지 선발해, 각 지역 사회당 1건, 10명만 해당한다.

지원 방식은 예산을 지원받은 지역사회 단체가 별도로 공지하거나 선발이 종료된 상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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