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정부 홍수와 산사태 대응 주 비상사태 선포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정부는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에 대응해 주 비상사태를 17일 선포했다.

주정부는 교통망과 필수품과 물류 운송에 가해진 충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존 호건 BC주수상은 “이번 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물류 수송과 필수 비상 서비스를 확고히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14일간 유효하며, 필요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BC주내 주말 홍수 이재민은 1만7,775명이다. 5,918가구 대상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3,632가구 대상으로는 대피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재민은 애보츠포드, 메릿, 프린스턴 3 곳에서 다수 발생한 상태다.

또한 칠리왁은 야로우와 마후바힐 일대에만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동서로 고속도로가 침수로 끊겨 사실상 고립돼, 주정부는 우선적으로 도로망 확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비상사태 선포 전에 연방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연방정부가 이를 수용해 캐나다 공군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물류 운송을 강조한 배경은 홍수로 인해 프레이저밸리 지역의 사재기가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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