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목요일)

BC주립공원 세 곳은 가기 전에 “데이패스” 준비해야

BC(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여름 성수기에 인기 있는 주립공원을 가려면 데이패스가 필요한 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BC팍스(BC공원관리청)는 2020년부터 데이패스 제도를 시험 도입하고, 지난해부터 정례화했다.

BC주정부는 ▲ 골든이어스(Golden Ears) ▲ 조프리레익스(Joffre Lakes) ▲ 개리발디(Garibaldi) 주립 공원의 산행로를 이용하려면 무료 데이패스를 6월 17일부터 소지해야 한다고 7일 발표했다.

데이패스는 방문 이틀 전 오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요금을 받지 않으면서도, 데이패스를 마련한 이유는 산행 인기로 인파가 몰려 주차장 등이 부족하자, 입산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서다. 조지 헤이먼 BC주 환경 기후변화 전략부 장관은 “일부 인기 공원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라면서 “특히 세 공원의 방문객 증가로 자연보호가 어려워지고 있어,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한 보호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골든이어스와 가리발디의 3개 산행로(다이아몬드 헤드, 러블 크릭, 치카머스) 시작점을 방문하려면 차량용 패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프리레익스 방문자는 방문자용 패스를 받아야 한다. 즉 골든이어스와 가리발디는 차량 단위로, 조프리레익스는 사람 단위로 입장을 통제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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