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 5곳 추천

데스티네이션 브리티시컬럼비아(BC 관광공사)가 공개한 풍경이 멋진 드라이브 코스 5곳이 있다. 이 중 한 곳을 뽑으라면 밴쿠버-위슬러-펨버튼이 가장 접근성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답다. 밴쿠버에 산다면, 오카나간 여행이나, 캐나디안 로키로 여행에 들려볼 코스도 있다. | JoyVancouver 🍁

프린스루펏(Prince Rupert)-테라스(Terrace)-스미더스(Smithers)

야생에서 낚시, 배타기, 캠핑을 하며, 프린스루펏에서는 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됐다.
단, 밴쿠버에서 거리와 도로 상황상 접근성은 좋은 편은 아니다.

밴쿠버(Vancouver)-위슬러(Whistler)-펨버튼(Pemberton)

유명한 시투스카이(Sea-to-sky)하이웨이를 따라가는 길이다.
골프, 마운틴바이킹,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나왔다.
이른 아침에 출발해 펨버튼 인근 조프리레익스(Joffre Lakes) 산행을 하고, 늦은 점심-저녁 또는 저녁을 위슬러에서 즐기는 코스로 조이밴쿠버 Editor’s pick.

조프리 레익스 정상호수
조프리 레익스의 3개 호수 중 정상 근처에 있는 호수. 사진=Wikimedia.org

오소유스(Osoyoos)-레이크컨트리(Lake Country)-버넌(Vernon)

오카나간 밸리의 바람을 따라, 오카나간 호수에 몸담그고, 와인 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됐다.
오카나간 남부 여행길이다. 오카나간 호수는 물이 따뜻하기 때문에 물놀이에 좋다.
오소유스는 캐나다 유일의 사막이 있는 지역이다. 밴쿠버에서 출발한다면 적어도 1박 2일 이상 일정 추천.

레벨스톡(Revelstoke)-골든(Golden)

캐나디안 로키로 이어지는 관문 지역이다.
다만 이곳만을 즐기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로키로 가는 길, 또는 돌아오는 길에 통과하는 여정으로 지나간다.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골든 인근의 킥킹홀스리조트는, 상급자용 스키코스로 유명해지고 있다.

Kicking Horse Resort
골든 인근 킥킹홀스 리조트. 스키/스노보드를 잘타는 사람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Kicking Horse Resort.com

 

호프(Hope)-캐시크릭(Cache Creek)

많은 밴쿠버 거주자에게 호프는 동쪽으로 향하는 장거리 여행의 출발점 같은 곳이다.
호프에서 캐시크릭까지 도로는 산세가 구불구불한 편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과거 강원도에 다녀왔다면 그에 비하면 직선에 가깝다.
추천을 했지만, 밴쿠버 인근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에게는 지루할 수 있다.
호프에서 출발하면 침엽수림 사이에 난 길을 산을 바라보며 몇개의 터널을 통과한다. 캐시크릭에 가까울 수록 나무는 사라지고 건조 지대의 풍경이 보인다.
이 일정에 헬스게이트가 없다면, 더 지루할 것이다.

헬스게이트 에어트램
헬스게이트의 케이블카 ‘에어트램’. 사진=Wikimedia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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