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4일 (토요일)

BC부동산협회 “연초보다 활동 감소했지만 평균보다는 높은 상태”

브리티시 컬럼비아 부동산협회(BCREA)는 2021년 6월 주내 총 1만 1,070건 거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6월 거래량은 1년 전보다 34.7% 증가한 수치다.

MLS 주택 평균 가격은 91만 0,445달러로 1년 전 74만 5,183달러보다 22.2% 상승했다. 거래 총액은 10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64.6% 증가했다.

브랜던 오그먼슨 BCREA 수석 경제분석가는 “예상대로, 주택 시장 활동이 2021년 하반기부터 차분해지고 있다”라면서 “올해 초 기록적인 수준보다는 떨어졌지만, 주내 주택 판매량은 장기 평균 수준을 훨씬 웃돌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총매물은 1년 전보다 23.4% 감소했고, 월별 계절 조정을 적용했을 때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들어 6월까지 BC주택 매매 총액은 647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1.6% 증가했다. 주택 단위로는 114.3% 증가한 7만0,690세대를 기록했다. MLS 주택 평균 가격은 22.1% 상승한 91만5,563달러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BC주 지역 협회별 평균가격과 거래량 (연간 변화율)

  • BC 북부: 38만1,583달러(13.8%), 552건 (26.6%)
  • 칠리왁: 69만7,250달러(24.5%), 406건(18.4%)
  • 프레이저밸리: 97만9,521달러(25.7%), 2,183건(34.8%)
  • 광역밴쿠버: 119만9,984달러(14.3%), 3,825건(53.2%)
  • 캠룹스: 57만4,828달러(28.8%), 345건(19.4%)
  • 쿠트니: 44만5,830달러(20%), 364건(14.1%)
  • 인테리어: 70만8,408달러(28.5%), 1,347건(27.9%)
  • 사우스피스리버: 26만2,484달러(-3.3%), 56건(80.6%)
  • 파웰리버: 56만7,231달러(35.7%), 52건(92.6%)
  • 밴쿠버아일랜드: 66만5,634달러(24.6%), 1,049건(27.2%)
  • 빅토리아: 89만7,296달러(13.7%), 892건(14.4%)
    BC주 전역: 91만0,445달러(22.2%), 1만1,070건(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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