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BC교원노조, 접종 계획에 교원 우선권 없자 실망감 표시

BCTF(브리티시컬럼비아 교원노조)는 22일 주정부가 발표한 4단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해 실망을 표시했다.
“교사가 우선이 아니라면, 정부는 반드시 즉각적인 교내 안전 개선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테리 무어링 노조위원장은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 ▲더 나은 신체적 거리두기 조치 ▲교실 환기 장치 개선을 요구했다.

무어링 위원장은 “학교와 공공서비스, 경제활동 유지에 일한 일선 근로자들에게 우선 순위가 없다는 점이 실망스럽다”라며 이전 주정부의 예고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다만 “중병으로 취약한 사람이 먼저 접종해야 한다”라며 고위험군 우선순위에는 동의하고, 접종을 가속화하기 위해 더 많은 백신 사용 승인과 사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무어링 위원장은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불안해하고, 심지어 두려워 한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라며 “다른 환경과 달리 학교에는 보호막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내 방역 규정과 시설 개선을 요구하면서 주정부와 교육청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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