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BC경기 향후 3년간 주택시장 하락 영향받는다"

센트럴1 신용조합 전망… 고용시장은 계속 호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경기가 향후 3년간 주택시장 하락 영향으로 약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센트럴1신용조합이 14일 전망을 공개했다.
브라이언 유 센트럴1 부수석 경제분석가는 경제성장이 주택시장 슬럼프에 인질로 잡혀있다며, 이전 전망보다 더 깊은 약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2019년에 2.2%, 2020년에 2.4%, 2021년에 2.8%가 센트럴1 전망치다.
2014~2017년 사이 BC가 3%대 성장을 누렸던 거보다 낮은 수치다.
유 부수석은 “주택시장 하락의 첫 파장을 주택 착공량과 주거관련 투자가 맞고 있고, 같은 순간 가계 지출을 계속 끌어내리고 있다”라며 “2017년에 9.3% 성장했던 소매판매는, 임금 상승과 확실한 고용 증가에도, 2018년에 단 2% 증가에 그쳤다”라고 분석했다.

대규모 투자가 경기 후퇴 막아

대규모 투자가 경기가 계속 뒷걸음질 치는 거를 막을 전망이다.
유 부수석은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건설, 패털로 브리지 신축, 병원 재개발 등이 향후 몇 년간 경제를 부양하고, 고용 감소 충격을 흡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고용경기는 좋을 듯

한편 고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오히려 적당한 인력을 찾기가 더 어려워진다.
유 부수석은 “고용주는 적절한 직원을 고용에 난관이 있을 전망이다” 라며 “실업률은 2019년 4.7%에서, 2020년 4.4%, 2021년에 거의 4%에 기록적인 수치에 근접할 거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금은 매년 3.5% 이상 오를 거로 예상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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