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2일 화요일

앨버타주 원유 경제난 재점화 우려

캐나다의 대표적 산유 지역인 앨버타주에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유가 폭락이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전망이다.

캐나다 생산 원유 가격은 역사상 최초로 19일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제이슨 캐니 앨버타 주수상은 트위터를 통해 “서부 캐나다 셀렉트 유가가 마이너스로 거래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마이너스 가격 거래 배경에 대해 캐니 주수상은 “파이프라인 건설 중단과 지연이 우리를 내륙에 가뒀고, 코로나19(COVID-19)가 수요를 무너뜨렸다”라며 “러시아-사우디 가격 전쟁으로 공급이 증가하면서 재고가 채워졌다”라고 분석했다. 캐니 주수상은 “수많은 캐나다인 일자리의 미래가 위험에 처했다”라고 밝혔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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