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9일 화요일

캐나다-한국 오가는 여객기 한 달 운행 중단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가는 여객기가 약 한 달 동안 끊긴다.
에어캐나다는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밴쿠버-인천 노선 운행을 다른 주요 노선과 함께 운행 중단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토론토-인천 노선은 이미 17일부터 운행을 중단했고, 오는 5월31일까지 운행하지 않는다.
대한항공도 한국 시각 기준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천-밴쿠버 노선 비운항을 공지했다.
인천-토론토 노선도 3월29일부터 4월30일까지 운행하지 않는다.

국내선 미국행도 대부분 취소

에어캐나다는 밴쿠버발 캠룹스, 프린스루펏, 코목스 등 국내선 운행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중단한다.
밴쿠버를 출발해 미국 내 목적지를 향하는 항공편도 대부분 빠르면 3월 23일부터, 늦어도 4월 1일부터 운행을 4월30일까지 중단한다.
캐나다-미국 국경통제가 조만간 이뤄져 관광∙쇼핑∙ 일부 친지 방문 목적의 여행은 금지될 예정이다.
한편 캐나다는 18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상태다. 코로나19(COVID-19) 증세가 없는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미국인, 제3국 환승객의 입국만 허용하고 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참고 에어캐나다 운행 중단 공지
참고 대한항공 비운행 및 감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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