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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밴쿠버 시내 12세 소녀 납치미수 사건 발생

    밴쿠버 시내 12세 소녀 납치미수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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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 중인 12세 여학생을 차로 납치하려는 납치 미수가 7일 밴쿠버 시내에 발생해 밴쿠버 시경(VPD)이 주의를 권고했다.

    시경은 납치 미수 사건이 이스트 50에비뉴(E.50th Ave.)와 프레이저가(Fraser St.) 교차지점 인근에서 오후 3시30분경 발생했다고 밝혔다. 밴쿠버 시내 남부 지역이다.

    납치범은 미니벤에서 내려서 피해자에게 같이 가겠느냐고 물었고, 피해자는 학교로 달려 피신했다.

    타니아 비신틴 순경은 “남성에게 응대하지 않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피신한 피해자의 행동이 매우 적절했다”라며 “무서운 순간에 용기를 낸 부분을 칭찬한다”라고 밝혔다.

    납치 미수 용의자는 50대 백인으로 중간 정도 체구의 키는 178cm 가량이다. 백발에 얼굴에 약간 수염이 있으며, 황니다.

    회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납치 미수에 이용된 용의 차량은 붉은 색 미니벤으로, 차창은 어둡게 돼 있으며, 붉은 색 사다리가 차 위에 달려 있다. 경찰은 용의 차량의 차주를 찾는 중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 밴쿠버 시경 신고전화: 604-717-0603
    • 익명 신고전화(크라임 스타퍼스): 1-800-222-8477

    밴쿠버 시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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