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 주민은 왜 어제(22일)부터 오후 7시에 환성과 함께 박수를 칠까?
이유는 코로나19(COVID-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비상 대응 인력들의 사기를 돋구기 위해서다.
어떤 이들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자고 격려하는 데 의미를 둔다.
누가 어떻게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트위터에서 지역 해시태그 #WestEnd와 #Covid7pmcheer 로 널리 확산됐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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