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목요일)

6월 21일은 캐나다 원주민의 날

6월 21일은 캐나다 연방 기념일인 원주민의 날(National Indigenous Peoples Day)이다. 매년 날짜가 고정된 기념일이다.

원주민의 날은 ‘퍼스트네이션(First nations)’으로 칭해지는 원주민과 이누이트(북극권 원주민), 메티스(원주민-백인 혼혈)의 독특한 유산과 다양한 문화, 뛰어난 공헌을 인정하고 기념하는 날이라고 캐나다 연방정부는 정의하고 있다. 퍼스트네이션, 이누이트, 메티스는 캐나다 헌법상 원주민으로 분류한다.

퍼스트네이션이란 호칭은 북미에 처음으로 국가를 이룬 사람들이란 의미로 캐나다 연방 성립 이전의 부족국가를 이뤘던 원주민의 국체를 인정하는 표현이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2022년 6월 21일, “우리는 더 밝고 강한 캐나다로 나아가는 데 원주민들의 중요한 공헌을 인정한다”라면서 이날이 하지인 점을 들어, “우리가 과거의 어려운 진실에 빛을 비추어, 미래에 대한 희망도 빛내보고자 한다”라고 기념사를 발표했다.

캐나다 국내에는 원주민 관련 각종 행사가 지역 단위로 열린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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