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4일 (월요일)

6월 1일부터 BC주 최저 임금, 시간당 15달러20센트로 인상

2021년 6월 1일부터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최저 시급은 시간당 15달러20센트로 오른다. 5월까지 적용 최저 시급은 시간당 14달러60센트다.
최저 임금 인상으로 BC주 근로자의 12%에 해당하는 24만4,900명이 임금 인상 효과를 받게 된다.

BC주 최저임금 기준은 4년 전 시급 11달러35센트에서 매해 올랐다. BC주정부는 최저 시급을 받는 주로 여성, 이민자, 청소년 약 40만명이 지난 4년간 임금 인상 수혜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해리 베인스 BC주 노동부장관은 “2017년에 우리 정부는 최저 임금을 2021년 6월에 시간당 15달러로, 정기적이며, 예측 가능한 인상을 통해 적용한다고 목표를 정했다”라면서 “정기적이고 공정한 임금 인상을 통해 내일이면, 약간 목표를 넘어서, 성취하게 된다”라고 31일 발표했다.

주류 접대원 최저 시급 인상

기존의 주류 접대원 대상 별정 최저 시급 기준은 사라지고, 일반 최저 시급 기준이 적용된다.

그레이스 로어 BC주 성평등 정무장관은 “주류 접대원 80%는 여성으로, 이들 대상의 별정 최저 임금은 성별 임금 격차의 명백한 사례였다”라면서 최저 임금 인상이 성별 소득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주류 접대원 최저 임금은 시급 13달러95센트에서 1일부터 일반 최저 시급인 15달러20센트로 오른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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