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하 여름 아르바이트, 오늘 여기서 찾아보자

매년 4월 말 5월 초면 캐나다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 나선다. 기말시험 전에 보통 이력서를 보내놓고 연락을 기다리는 게 일반적이다. 막상 방학이 시작한 후에는 구직 기회가 줄어든다.

만약 경력이 부족하다면, 정부 고용 지원 단체에 취업을 추진해볼 만하다. 자유당(LPC) 정부는 집권 후, 청소년 고용전략(Youth Employment Strategy 약자 YES)이라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 중에는 만 15~30세 대상으로 여름 일자리를 지원해주는 서머워크익스피리언스(Summer Work Experience) 제도가 있다. 캐나다 전역에 3,000개 단체와 기업이 예산을 받아 여름 일자리를 제공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정부 지원을 받은 단체를 보면 교회, 양로원, 비영리단체 등도 다수 보인다.

지원 단체 목록을 보고 연락을 취할 수 있다. 또는 정부의 고용 지원 웹사이트인 잡뱅크에서 ‘student’로 검색하면 학생이 일할만한 구인 중인 일자리를 볼 수 있다.

참고: 캐나다 연방정부: [icon name=”external-link-square” class=”” unprefixed_class=””]서머 워크 익스피리언스 단체
참고: 캐나다 연방정부: [icon name=”external-link-square” class=”” unprefixed_class=””]잡뱅크(Job Bank) 일자리 검색

한편 한인 단체와 기업도 관련 제도를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비영리단체(교회 등)는 최저 시급 기준 임금 100%를 지원받는다. 종업원 50인 미만 공공단체 또는 소기업은 최저시급 기준 임금 5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 JoyVancouver 🍁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