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27일) 지역별로 대부분 오후 1시 55분에 캐나다 전역의 전화기, 라디오, TV는 비상 신호와 메시지를 송신한다.
재난 경보 훈련의 일환으로, 캐나다 국내에 LTE 또는 4G 네트워크를 사용 중인 스마트폰은 비상 신호를 내며 메시지를 띄우게 된다.
오늘 메시지는 연습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긴급 대피 등이 필요한 홍수, 화재 등의 상황에서 발송된다.
2018년에 처음으로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연중 두 차례 훈련 목적으로 캐나다 거주자에게 경보음과 메시지가 발송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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