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치 기사: 6월 24, 2019
한보 3,270만 달러 횡령 4남, 밴쿠버에서 지냈다
한국 IMF 외환위기 시작을 알렸던 한보 사태의 주역, 정태수 전 한보 회장의 4남인 정한근씨(55세)가 그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숨어지냈던 거로 드러났다.
정씨는 한보그룹의 자회...
선물액수 기준, 캐나다에서 가장 큰 경사는 결혼
캐나다의 여름은 휴가철과 이사 철과 함께 대표적인 결혼 철로 꼽힌다.
캐나다에서는 한국처럼 축의금을 내는 문화는 없다. 한인 사이에나 종종 있다.
물론 캐나다에서도 결혼하는 커플에...
"왜 캐나다 이민자는 약간 덜 행복한가?"
캐나다 여론조사 기관 레저는 캐나다인의 행복 수준지수(LHI)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100이 최고인 가운데 캐나다인 불어권 평균 지수는 75.45, 영어권은 74.54다.
그러...
밴쿠버 전시 달리 작품, 훼손 후 도난
밴쿠버 시내에 전시된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스페이스 비너스'가 22일 오전 훼손 후 황금알 부분이 도난됐다.
전시 주관사인 찰리-로소 아트갤러리는 "작품이 훼손된 데 대해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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