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목요일)

하루 치 기사: 5월 29, 2019

밴쿠버, 일부 선편 화물과 소포 또 다시 발 묶였다

밴쿠버 컨테이너항 두 곳이 30일부터 업장폐쇄(lockout)에 들어가면서, 선편 화물 운송에 지장이 발생할 전망이다. 업장폐쇄는 파업과 반대로 업주가, 직원들이 협상안을 받아들일...

월마트, 다른 상표 업체와 손잡는다

월마트가 점포내 점포를 갖춘 '얼반 슈퍼센터 컨셉(Urban Supercentre Concept)'을 29일 발표했다. 현재도 일부 월마트는 점포내 맥도널드 등을 두고 있는데 이를...

밴쿠버 차이나타운서 노인 지갑노린 강도 미수

노인 대상 강도가 밴쿠버 시내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촉구된다. 밴쿠버 시경은 5월 22일 오전 9시 30분경, 85세 노인이 차이나타운, 메인가(Main St.)와 키퍼...

밴쿠버 날씨 흐린 이유, 앨버타 산불 분진 탓

메트로밴쿠버 날씨가 28일부터 다소 흐리고, 석양에 빛이 산란하는 이유는 앨버타 산불 때문이라고 기상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앨버타 주정부는 북부 지역에 산불 비상사태를 선언한 상태다...

캐나다은행 기준금리 1.75%로 동결

캐나다은행은 기준금리를 1.75%로 29일 재차 동결 발표했다. 기준금리는 은행 간 거래 금리로, 개인과 기업 대상 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캐나다은행은 기준금리를 발표하면서...

2019년 캐나다 대학생의 취업 희망 설문결과

캐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용 서비스 기업 유니버섬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를 설문한 결과, 미국계 첨단회사와 연방 공무원을 선호하는 거로 나타났다. 학부별 순위를 보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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