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화요일)

하루 치 기사: 3월 14, 2019

발끈한 웨스트밴쿠버군, "비라인 확정 아니다"

매리-앤 부스 웨스트밴쿠버군 시장은 12일 비라인(B-line) 버스노선관련, "오도할 소지의 뉴스가 있다"라며 "11일 시의회 의결 내용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

"BC경기 향후 3년간 주택시장 하락 영향받는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경기가 향후 3년간 주택시장 하락 영향으로 약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센트럴1신용조합이 14일 전망을 공개했다. 브라이언 유 센트럴1 부수석 경제분석가는 경제성...

보잉 737맥스8 운행금지 후 혼란

캐나다 교통부가 13일 보잉737 맥스8과 9 기종 캐나다 국내 운행을 금지한 후, 공항에서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밴쿠버 국제공항은 공항에 오기 전에 항공기 운행 여부를 반드시 ...

밴쿠버, 10년째 삶의 질 북미 1위

삶의 질로 세계 각국 도시를 비교했을 때, 밴쿠버는 3위, 서울은 77위, 부산은 94위다. 컨설팅그룹 머서가 13일 발표한 2019년 삶의질 도시 순위는 10개 부문을 39개 항...

"원정출산 시민권 주지 말아야" 캐나다인 64%

영토 내에서 태어나면 국적을 주는, 현재 캐나다의 속지주의 국적 정책에 대해 캐나다인 40%는 찬성 33%는 반대하고 있다. 속지주의 정책 찬반 여론을 알아보는 이유는 최근 원정출...

미국 대입 부정 사건, 밴쿠버 거주자도 이용

미국 대학입학 부정 사건이 적발됐다. 이 중에는 유명 배우와 캐나다인도 포함됐다. 매사추세츠 미국 지방법원은 키월드와이드파운데이션의 윌리엄 싱어 입학 컨설턴트가 50명을 부정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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