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8일 (월요일)

하루 치 기사: 1월 18, 2019

밴쿠버 집에 유학 자녀 살게했다면 빈집투기세 과세

브리티시컬럼비아 빈집투기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 면세 신청 안내서가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과세대상지역 주택 소유주에게 발송된다. 과세대상 지역 모든...

BC 주정부 추천이민 꾸준한 증가

2018년에 PNP(주정부 추천이민)로 이민자를 많이 받은 주는 온타리오(6,600명)와 브리티시 컬럼비아(6,250명)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내 싱크탱크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

캐나다 경영진 연봉, 남녀 격차 차이 커

"캐나다 연봉 100위 안에 드는 CEO의 소득은 새해 이튿날 점심에 이미 평범한 근로자의 연봉을 넘는다" CCPA(캐나다 대안정책 연구소)는 올해 초 2017년 기준으로 캐나다 ...

지난해 물가, BC 가장 많이 올라

캐나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보면 물가가 2018년 한 해 동안 2% 올랐다. 2018년에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물가는 식비(+2.9%)와 주류 및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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