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일년 치 기사: 2018 - 페이지 113

"인류 5분의 2는 이미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

"인류 32억명이 이미 위험에 처해있다" UN산하 생물다양성과학기구(IPBES)가 지적한 지구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IPBES는 26일 콜롬비아에서 회의를 열면...

페이스북 바라보는 캐나다인 여론 악화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를 빼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데 활용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 후, 페이스북을 바라보는 캐나다인 시선은 바뀌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리드가 26일 발표...

토이저러스 "미국 정리세일, 캐나다에서는 영업 계속"

미국 토이저러스(Toys“R”Us)가 파산보호 끝에 회생불가 판정을 받아 문을 닫게 됐지만, 캐나다에서는 계속 영업한다. 멜라니 티드-머치 토이저러스와 베이비저러스 캐나다 사장은 ...

써리 버스 폭행 남녀 공개 수배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경찰(Transit Police)은 지난 3월 20일 오후 6시30분 경 써리 센트럴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96B버스에 승차해 자리다툼 끝에 다른 승객을 폭행한 ...

연방하원의원, 킨더모건 항의시위 중 체포

킨더모건사가 소유한 버나비 마운틴 유류 선적 시설 앞에서 연일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23일에는 엘리자베스 메이(Elizabeth M...

"이민자 없으면 우리 미래는 위험하다"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

프랭크 맥케나(Frank McKenna) 뉴브런즈윅 전 주수상은 19일 "이민을 통해 인구를 늘리지 않으면,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미래는 위험하다"고 프레드릭턴에서 열린 퍼블릭폴리...

캐나다 부유층 기준은 2017년 연소득 C$16만4,117

2017년 기준으로 연소득 C$16만4,117 이상이면 캐나다 소득 상위 20%(이하 부유층)에 든다. 반면에 연소득 C$2만6,513 이하면 캐나다 소득 하위 20%(빈곤층)에 ...

유흥용 대마 합법화 법안 상원 2차 표결 통과

캐나다 유흥용 캐너비스(대마) 합법화 법안(의안 C-45)이 연방 상원 2차 독회를 22일 표결로 통과했다. 캐나다에서는 법안이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3차례 독회를 통과해야 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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