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 (금요일)

하루 치 기사: 11월 26, 2018

밴쿠버 국제공항 2,500만명 이용 기념, 선물 추첨행사

밴쿠버 국제공항 공단은 2,500만명 이용객을 기념해,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일 상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공단은 매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페이스북, 트...

캐나다 포스트 업무복귀명령 동의안 가결

캐나다 포스트(우편 공사) 순환 파업은 일단 중단될 전망이다. 업무복귀명령 동의안이 26일 밤 상원에서 가결됐기 때문이다. CUPW (캐나다 우편 근로자 노조)는 저스틴 트루도 캐...

"올 스키시즌 예년보다 짧을 수도" 웨더 네트워크 겨울 예보

올해 겨울, 밴쿠버와 에드먼턴 등을 포함한 서북미 일대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질 전망이다. 크리스 스코트 더웨더네트워크 수석 기상예보관은 26일 "엘니뇨의 발달로 전형적인 따뜻한 ...

온타리오 오샤와 GM공장 폐쇄 발표에 캐나다 충격

제너럴 모터스(GM)가 25일 캐나다 온타리오 오샤와 공장 폐업방침이 확인돼,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26일 트위터에서 "GM 매리 배라(CEO)에게 어제 폐쇄에 대한 깊은 ...

트랜스링크, 그린 채권 발행 예고

메트로밴쿠버 교통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가 C$4억 규모 '그린 본드’ 발행 방침을 지난 16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트랜스링크 케빈 데스먼드 CEO는 그린본드 발행은 캐나다 교통...

북미 가전 제품, 한국에서 쓰려면 이점 참고하세요

소위 '프리볼트'로 불리는 정격전압 범위가 넓고, 주파수(Frequency)가 맞는 제품은 한국이나 캐나다, 미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한국과 캐나다, 미국은 전력 ...

밴쿠버 등 우편 파업으로, 블랙프라이데이 배달 지연

캐나다 포스트(캐나다 우편 공사) 순환 파업이 26일에도 계속돼, 일부 블랙프라이데이 상품 배송이 지연될 전망이다. 특히 메트로 밴쿠버 일대는 전면 마비 상태다. CUPW(캐나다 ...

메트로밴쿠버 일대, 26일 폭우와 강풍 경보 동시 발령

메트로밴쿠버를 포함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남서부에 폭우와 강풍 경보가 내렸다. 캐나다 환경부는 26일 오전 11시경, 27일(화) 아침까지 지역 내 60~80mm 폭우가 내리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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