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치 기사: 10월 4, 2018
BC주의사당에 붉은 드레스가 걸린 이유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의사당에는 붉은색 드레스가, 레드 드레스 데이를 기념해 4일 걸렸다.
이날은 실종됐거나 살해당한 원주민 여성을 추모하는 날이다. 또한 원주민 여성 살해나 실종...
10월 인플루엔자 예방주사 접종 곧 시작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민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 주사 접종은 다음 주부터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과거 인플루엔자를 '독감' 이라고 불렀지만, 감기보다 훨씬 심각한 질병을 변별력 없...
캐나다에 흔하고, 위험한 이 독버섯 주의해야
브리티시컬럼비아를 포함한 북미 북서부에는 마치 먹을 수 있는 버섯처럼 생겼지만, 간과 신장을 파괴하는 독버섯이 있다. 'Death Cap Mushroom’이라고 부르는 종류로 메...
아웅산 수지 캐나다 명예 시민권 박탈
로힝야족 학살 방관 책임과 관련해, 캐나다 상원은 2일 아웅산 수지의 캐나다 명예 시민권을 박탈을 결의했다.
수지는 1991년 미얀마에서 비폭력 민주화 투쟁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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