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목요일)

하루 치 기사: 9월 21, 2018

"습기 관리" 밴쿠버 주택 겨울 숙제

저온다습한 밴쿠버 가을, 겨울은 한국인에게는 많이 생소한 기후다. 차가운 습기가 체온을 지속해서 빼앗아 가니 몸살이라도 걸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환경이다 보니 겨울...

스타벅스가 디자인 자랑하는 세계 7대 매장, 3곳은 캐나다에 있다

스타벅스가 카페 디자인을 자랑하는 전세계 7곳 중 3곳은 캐나다에 있다 스타벅스가 카페 디자인을 자랑하는 곳은 세계적으로 일곱 군데가 있다. 이중 세 곳이 캐나다 안에 있다. 이 ...

호우 경보로 변경… 21일 밤에 75mm 쏟아진다

캐나다 환경부는 21일 메트로밴쿠버와 노스쇼어,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20일 폭풍우 주의보에서 경고 수준을 올리고 비에 대한 주의로 바꿨다. 환경부는...

밴쿠버 필름스쿨(VFS) 설명회 및 공개 행사

사립학교인 밴쿠버필름스쿨(Vancouver Film School 약자 VFS)이 오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반 공개 행사를 한다. 참가자는 VFS의 13가지...

"살 빼는 약, 이 성분 때문에 사망자 발생" 캐나다 보건부 경고

캐나다 보건부는 소위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DNP' 또는 2,4-다이나이트로페놀(2,4-Dinitrophenol)을 섭취하지 말라고 20일 일반에 경고했다. 보건부는 DNP 복...

닛산 패스파인더 등 화재위험으로 2만대 리콜

캐나다 국내 시판된 닛산(Nissan) 차량 2만대가 ABS(안티락브레이크시스템) 용액 누출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20일 리콜됐다. 닛산 캐나다는 특히 시동을 건 후 ABS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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