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치 기사: 9월, 2018
캐나다에서 내 집 마련, 평균 소득 53.9% 투자해야
캐나다 주택 구매 접근성이 1990년 아래로 가장 좋지 않다고 RBC 이코노믹 리서치가 28일 주거 동향과 접근성 보고서에서 지적했다.
RBC는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
"밴쿠버, 토론토 주택 가격 거품 심하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세계에서 가장 주택 가격 거품이 심한 도시로 토론토와 밴쿠버를 지목했다. UBS는 27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토론토와 밴쿠버 외에도 홍콩, 뮨헨, 런던,...
혼다, 애큐라 '살인 에어백' 장착 여부 확인해야
혼다 캐나다가 다카타 에어백 인플레이터 결함으로 리콜을 확대하고 있다. 에어백 인플레이터는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을 터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화약 폭발식 에어백이 터지면서...
"자연에 나가면 난 더 건강해진다" 캐나다인 94%
캐나다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연을 사랑하고, 그 효용을 잘 안다. 비영리 자연보호 단체인 NCC가 캐나다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캐나다인 대부분, 94%는 자연 속으...
(2) 캐나다 대학교 진학, 대입 안정권 성적은?
한인 사회 일부에 뿌리깊게 내린 착각이 있다면 캐나다 대학 진학이 한국보다 쉽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대학교 입학 부담감을 길게 2년에 걸쳐 나눠 놨을 뿐이고, 대입에 필요한 과목...
트랜스링크 "버스 운전사 구함. 연봉 C$6만3,000, 혜택 제공"
메트로밴쿠버 교통망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가 버스 기사(Bus Operators) 모집을 확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대형 버스 기사와 한국의 마을버스에 해당하는 커뮤니티 셔틀(24...
BC 주민 하루 4.6시간 스마트폰 사용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민이 하루 스마트폰을 4.6시간 이용하고 있다고 BC하이드로(BC 수자원전력공사)가 최근 설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BC 주민 2명 중 1명 일어나자...
(1) 캐나다 대학 진학, 무엇부터 해야 하나?
캐나다에서 대학 진학에 관한 개요를 조이밴쿠버가 정리해 소개한다.(1)캐나다 대학교 진학, 무엇부터 해야 하나?는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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