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6월 19, 2018
뉴스
에어컨 사러가기 전에 이건 알고 가세요
흔히 한국에서 '에어컨'으로 부르는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를 캐나다에서 구매할 때면, 항상 BTU란 단위가 표시된 걸 본다.
방 넓이와 에어컨 종류에 따라서 적당한 BTU를 택해야 한다. 너무 낮으면 냉방이 안되고, 너무 높으면 과하게 된다.
냉방할 방의 변 길이를...
뉴스
선풍기로 더위를 잡아보자
집 천장에 냉각 팬이 있다면, 작동시켜 보자. BC 하이드로(브리티시 컬럼비아 수자원 전력공사) 에 따르면, 냉각 팬으로 집안 온도가 낮아진다면, 에어컨에 비해 훨씬 적은 전기료로 여름을 날 수 있다.
만약 선풍기를 쓴다면, 집 밖이 시원할 경우,...
뉴스
기온 30℃ 넘으면 선풍기로 온열 질환 예방 어렵다
불볕더위로 기온이 32℃ 이상 치솟고, 이런 고온 상태가 3일 이상 되면 기상청은 혹서(heatwave) 주의보를 발표한다. 다행히 19일 더위는 혹서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러나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에게 온열 질환(heat-related illness)을 일으킬 기온까지 올라간 상태다.
브리티시...
경제∙부동산
캐나다 환율,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달렸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놓고 각국과 무역 분쟁을 일으키는 국면에 돌입하면서, 대미환율이 오름세를 보였다.
캐나다은행 공시 19일 대미환율은 C$1.3276이다, 근 일주일 전 대미환율은 C$1.2988이었다. 달리 표현하면 캐나다화 가치는 U$0.77에서 U$0.75선으로 하락했다. 대미환율이 오르기는 한국도 마찬가지다. 우리...
경제∙부동산
캐나다 국내선, 저가항공사 '스웁' 20일 취항
캐나다 5개 도시를 연결하는 저가 항공사 스웁(Swoop)이 20일 취항한다. 메트로밴쿠버에서는 애보츠포드 국제 공항(YXX)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웁 기항지는 애보츠포드, 에드먼턴(YEG), 위니펙(YWG), 해밀턴(YHM), 핼리팩스(YHZ)다. 애보츠포드에서는 핼리팩스를 제외하고 직항편이 있다.
스웁은 "꾸밈없이, 더 낮은 요금의 항공 여객 선택지"를...
뉴스
[영화보는 화요일] 최신 캐나다 영화순위 및 금요 개봉예정작 6월 네째주
매주 새로 개봉하는 영화, 개봉한 영화의 캐나다 극장가 순위를 10위까지 예고편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 JoyVancouver ?
오는 6월 22일 개봉예정작은....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https://youtu.be/1FJD7jZqZEk
Hearts Beat Loud (코미디, 드라마, 뮤지컬)
https://youtu.be/PXNOg_SK7Vs
Octavio Is Dead (호러)
https://youtu.be/OZdDwWip1Tw
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