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8일 (목요일)

한달 치 기사: 2월, 2018 - 페이지 8

"캐나다 사회 다음 과제는 남녀 임금 평등"

최근 캐내다 노동계는 최저시금 C$15 인상 운동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 다음 과제는 남녀 임금 평등이 떠오를 전망이다. 시사 주간지 맥클린스가 여론조사 기관 인사이츠웨스...

캐나다 근로자 70% "인종따라 임금 격차 있다"

캐나다 국내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를 주제로 한 설문 조사 중에 인종에 따른 임금 격차 문제도 일부 지적됐다. 시사 주간지 맥클린스가 여론조사 기관 인사이츠웨스트에 의뢰해 시행한 ...

캐나다 일자리 시장 "비상근직 사라지고, 상근직은 늘었다"

올해 1월 캐나다 국내 일자리 중 비상근직(-13만7,000건)이 많이 줄고, 상근직(+4만9,000건)은 소폭 늘어나 실업률이 0.1%포인트 증가해 5.9%를 기록했다. 캐나다통...

다음 중 캐나다에서 요즘 뜨는 '인류'를 뜻하는 단어는?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가 인류를 뜻하는 'mankind' 를 사전에도 없는 조어인 'peoplekind'로 정정했다가, 찬반 논란 거리가 됐다. 지난 5일 트루도 총리는 앨버타...

BC 주정부, 에어비앤비 요금에 11% 세금 부과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그간 논란이 된 에어비앤비(AirBnB) 사업을 사실상 7일부로 승인했다. 온라인 민박 예약서비스 제공업체인 에어비앤비 논란은 크게 두 가지다. 하...

BC주 최저 임금 기준 인상 발표, 2021년 6월 시간급 C$15.20로 결정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최저 임금 기준을 2021년까지 시간 당 C$15.20으로 단계적으로 올린다고 8일 발표했다. 최저 임금 기준은 올해 6월 1일을 시작으로, 향후 ...

"캐나다 대도시, 고급 주택 가격 상승이 지난 7년간 두드러졌다" CMHC분석

캐나다 부동산 시장을 보는 연방정부의 눈 역할을 하는 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CMHC)는 캐나다 대도시 가격 상승 관련 보고서에서 가격 상승 원인이 전통적인 수요와 공급에 있다고 봤...

[說] 왜 ICBC 이익을 운전자가 지켜줘야 하나?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BC차량보험공사(ICBC)의 기본 보험 독점 체계를 유지하는 방향을 고집하고 있다. BC주 주민은 차량 보험을 들 때 기본 보험(Basic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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