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한국-캐나다 사이를 오간 편지… 6.25가 한창인 1952년 한국인 조송철 또는 조성철씨가 캐나다 군인 랄프 민츠(Ralph Mintz)에게 보낸 편지. 당시 조씨는 찰리라는 이름으로 민츠씨의 통역사로 활동했다. 민츠씨는 “찰리는 매우 좋은 친구로, 캐나다에 오고 싶어했다”며 “당시 나는 독신에, 아직 군에 있어서 그를 도와줄 수가 없었다”라고 회고 했다. 사진=Veteran Memory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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