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타운 증기시계
밴쿠버 추위 기록이 9일밤 깨졌다. 10일 밤에도 기록이 바뀔 전망이다. 사진은 밴쿠버시내 개스타운 증기시계 앞. 사진=JoyVancouver.com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메트로밴쿠버는 근 60년 만에 가장 추운 10월 9일밤을 보냈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10월 9일 최저 기록은 1960년의 2.8℃ 였는데, 올해 최저온도 기록은 0.8℃로 신기록이 세워졌다.

10일 밤에도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 10월 10일 최저기온은 1965년 1.1℃ 인데, 현재 예보는 1℃다.

날은 캐나다 추수감사절 연휴에 들어서는 11일부터 풀릴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부는 11일부터 낮 최고 14℃, 밤 최저 7℃로 다소 기온이 오른다고 예보했다.

추수감사절인 14일까지 밴쿠버 낮 최고 기온은 13~14℃ , 밤 최저기온은 6~7℃로 일교차가 크다.

이미 캐나다 서부 다른 지역은 겨울을 보내고 있다. 앨버타 캘거리 1도, 에드먼턴 5도, 서스캐처원 새스카툰 3도, 리자이나 2도 등이다. 밴쿠버보다 남쪽에 있는 토론토 16℃, 오타와 18℃, 몬트리올 17℃로 중부에서는 여전히 가을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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