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C$1,500 탈세 도운 이에게 C$3만 벌금

토론토에서 개인 소득세 정산 중 소액 탈세를 도운 이에게 C$3만 벌금이 선고됐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데이비드 나나라탐(David Gnanaratnam)씨가 지난 11월 30일 토론토 소재 온타리오 주법원에서 보호관찰 6개월에 벌금을 선고 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나나라탐씨는 지난 11월 23일 소득세법 상 탈세 혐의 기소내용을 유죄로 인정했다. 국세청은 나나라탐씨가 소득세 정산 사업을 운영하면서, 가짜로 고용 관련 지출 내용을 만든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나나라탐씨는 자신에게 일을 맞긴 24명의 2013년도분 소득세 정산을 하면서, 가짜 고용 관련 지출 내용을 넣어 총 C$3만6,035 탈세를 도왔다.
국세청이 이런 소액 탈세 사건 재판 결과를 공개하는 배경에는 이런 일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지난 해 3월까지 약 1년간 세금정산 관련 업체 55곳을 탈세 혐의로 기소했고, 총 C$460만 벌금과 총 703개월 분 금고형 처벌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탈세 혐의는 온라인 또는 전화로 국세청에 신고할 수 있다. | JoyVancouver ?
[icon name=”external-link” class=”” unprefixed_class=””]국세청 온라인 신고처  또는 신고전화: 1-866-809-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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