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단신

토론토 시내 총격으로 14명 사상

토론토 시내에서 22일 오후 10시경 총격사건이 발생해 어린 소녀를 포함 총 14명이 총에 맞았다. 토론토 시경은 댄포스 애비뉴(Danforth Ave.)와 로건 애비뉴(Logan Ave.) 인근에서 권총 난사가 이뤄져 여성 1명이 숨지고, 소녀 1명이 중태라고 밝혔다. 총격 용의자 역시 사망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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