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캐나다가 2022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타코 하나 사면 하나 무료(BOGO) 판촉을 도입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판촉을 시작하는 배경으로 타코벨은 자체 설문 조사 결과를 들었다. 캐나다인 43%가 월요일은 불안한 월요병이 있으며, 71%는 월요일에 기분 전환 거리를 찾는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내세웠다. 타코에 대한 선호도를 보면 58%는 매일 먹어도 좋은 음식으로, 52%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타코를 꼽았다.

하나 사면 하나 무료 대상 메뉴는 소고기 또는 콩 타코로 제한되며, 주문 시 타코벨 먼데이로 왔다고 밝히거나, 온라인 주문 시 코드 TacoMonday 를 입력하면 적용된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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