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차 부문 2022년 캐나다 올해의 차, 혼다 어코드 선정돼

AJAC(캐나다 자동차 전문 기자협회)가 중형 승용차 중 2022년 올해의 차로 2022년형 혼다 어코드를 선정했다고 혼다 캐나다가 발표했다.

스티브 후이 혼다 캐나다 부사장은 “이번 선정은 오랫동안 해당 등급의 표준으로 인정받아온 결과가 반영됐다”라면서 “높은 연비와 함께 안전과 편안함, 운전의 재미로 어코드가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중형차 부문에는 혼다 어코드와 함께, 기아 K5, 도요타 캠리가 최종 후보로 올랐고, 이중 AJAC는 어코드를 선택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