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약 전문회사 호텔스 닷컴이 17일 발표한 중국인 해외여행 모니터 보고서를 보면 올해들어 캐나다가 이들 사이에 뜨고 있다.
캐나다는 중국인 18%가 관광을 희망해 호주(19%)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순위를 보면 공동 3위 프랑스와 뉴질랜드 (14%), 5위 미국(12%), 6위 몰디브(10%), 공동 7위에 독일, 싱가포르, 일본(각 9%), 10위에 한국(8%)이다.
호텔스닷컴은 실제로 캐나다를 찾는 중국인 숫자가 지난 12개월 동안 이전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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