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5대 타이어 찢어놓은 용의자 2인 수배 63213 Suspects 1

자동차 105대 타이어 찢어놓은 용의자 2인 수배

버나비 관할 RCMP(캐나다 연방경찰)는 시내 12에비뉴(12th Ave.) 7500번지대와 10에비뉴(10th Ave.) 7100번지대에서 지난 10월 8일 오전 2시경에 발생한 차량 타이어 파손 사건 용의자 2명의 사진을 10일 공개했다.
경찰은 두 용의자가 총 105대를 파손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거로 예상하고, 신고를 권고하고 있다.
용의자는 백인 2인으로 둘 다 어두운색 후드 상의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고의 파손(반달리즘) 행위로 보고 용의자를 찾는 중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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