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트락 폭풍우로 부두 파괴돼… 해변 출입 금지 whiterock

와이트락 폭풍우로 부두 파괴돼… 해변 출입 금지

20일 폭풍으로 인해 와이트락 해변 지역이, 부두를 포함해, 다수 파괴됐다. 와이트락 지방자치단체 당국은 정리가 끝날때까지, 무기한으로 와이트락내 이스트 비치, 와이트락 부두(White Rock Pier), 해안산책로(Promenade), 머린드라이브(Marine Dr.), 센테니얼 파크 산책로(Centennial Park Trails)를 모두 폐쇄했다.
지자체는 주민 안전을 위해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지역관할 연방경찰(RCMP)은 20일 오후 2시경 폭풍으로 인해 부두가 무너진 후, 42세 남성이 고립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약 1시간 후, 캐나다공군소속 헬리콥터에 구조됐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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