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수목드라마가 검색어 대결을 펼쳤다.
하나는 방송사고로, 다른 하나는 줄거리에 대한 궁금함 때문이었다.

줄거리에 관심 모인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KBS의 새 수목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대형병원에서 쫓겨난 실력있는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후 일어나는 일이다.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를 표방하고 있다. 평가는 호평.
제목의 프리즈너는 죄수를 뜻하는 Prisoner 를 그대로 읽은 듯.
주인공 나이제는 이기기 위에 악행도 불사하는 인물이다.
다소 복잡해보이는 인물관계도 아래와 같다.
오늘의 검색어: 닥터프리즈너와 빅이슈 1552872871111 184581

닥터 프리즈너 예고편

방송사고로 화제가 된 드라마: 빅이슈

SBS가 36부작으로 3월 6일부터 방영하기 시작한 빅이슈는 20일 방영분에서 사진과 컴퓨터 그래픽 편집 문제로 ‘방송사고’ 검색에 올랐다.
11, 12회 통합본 방송 중 컴퓨터 그래픽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방송이 돼, 제작진이 시청자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빅이슈는 스캔들을 쫓는 파파라치를 주인공으로 한 성공 드라마다.
최근 20일 방영을 기준으로, AGB시청률은 닥터프리즈너 9.8%, 빅이슈 4.6%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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