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내 한 단독주택이 리무진 습격으로 무너질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은 10일 오전 3시경 144가(144 St)와 74A에비뉴(74A Ave.) 교차지점 한 주택에 리무진이 충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말을 인용, 리무진이 길 건너 전신주를 들이 받은 후, 방향을 바꿔 집 정면과 충돌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 거주 가족은 집이 무너질 수 있다는 진단에 따라 피신했다고.ⓙⓞⓨ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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