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이제 8개의 투표함만 마지막으로 남은 가운데,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 보수당(CPC)후보로 출마한 넬리 신(신윤주)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신후보는 204개 투표함 중에 196개(96.08%) 개표 결과 31%인 1만5,855표를 득표해 1위다.
보니타 재릴로 신민주당(NDP) 후보는 1만5,783표, 득표율 30.9%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새라 배디에이 자유당(LPC) 후보는 3위지만, 1만4,953표, 득표율 29.2%로 삼파전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차이로는 마지막 투표함까지 모두 개표해야 일단 초동 집계 결과가 나올 수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1신]
브리티시 컬럼비아 포트무디-코퀴틀람에 보수당 후보로 출마한 넬리 신 후보가 득표율 0.1% 차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역 내 204개 투표함 중 175개 계표가 이뤄진 현재 신 후보는 득표율 31%, 1만2,930표로, 보니타 재릴로 신민주당(NDP) 후보를 바짝 쫓아가고 있다. 재릴로 후보는 득표율 31.1%, 1만2,972표로 단 42표를 앞서고 있다.
초반 3파전을 벌였던 새라 배디에이 자유당(LPC) 후보는 득표율 29.1%, 1만2,483표로 선두의 두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어 결과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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