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 일대에 6일 오전 11시 대기 오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 8월과 마찬가지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내륙과 미국 서부 산불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원인이다. 캐나다 환경부는 그러나 지난 8월보다는 정도가 덜하고, 6일 밤을 기점으로 해풍이 불면서 7일에는 깨끗한 공기가 다시 유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주의보 해제까지 투병 중이거나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라고 권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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