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확진자 증가 추세에 BC주정부 코로나19 접촉자 추적팀 500명 고용 예고

존 호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수상은 12일 코로나19 접촉자 추적을 위해 보건 전문인력 500명을 고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호건 주수상은 “공공 보건 분야에 전염성 질병에 대한 접촉 추적 작업 직원이 있기는 하지만, 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에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유사한 기능을 하는, 연방정부가 개발해 보급 중인 코로나19 접촉자 추적앱에 대해서도 “해당 앱이 모든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는다”라며 “사람이 직접 연락하는 방식을 대신할만큼 효율적인 도구는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는 4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최고치인 85명이 발생한 날 이뤄졌다.

애드리언 딕스 BC주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팬더믹은 우리 주에게 유례없는 도전으로, 팬더믹 시작 이래로 세 번째로 많은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딕스 장관은 “대부분은 로워매인랜드 거주 젊은 층으로, 7~10일 이전에 감염자에 노출된 결과로 보인다”라며 “상당수 확진자는 주 외 다른 지역 여행과 관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BC주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196명이며, 이 중 531명이 바이러스 활성 상태다. 나머지 3,469명은 회복 판정을 받았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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