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베이 주택가, 나무 쓰러져 2명 사망

웨스트밴쿠버 시경은 2일 오전 1시 30분경 홀슈베이 인근 웰링턴 애비뉴 6200번지대 주택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주택 내부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다.

이어 웨스트밴쿠버 마이너 하키협회는 전협회장인 마이크 샤프씨와 부인 캐롤라인씨가 나무가 자택에 쓰러지는 사고로 사망했다며 고인들에 대한 추모사를 발표했다.

경찰은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지면서 주택 지붕 및 인근 전선과 가스관에 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시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잔해를 치우고 있다. 앞서 환경부는 1월 1일 강풍과 강설, 얼음비와 추위 등으로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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