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경보로 변경… 21일 밤에 75mm 쏟아진다

호우, 산사태
캐나다 환경부는 21일 밤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2011년 브리티시 컬럼비아스튜어트에서 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사진=Province of British Columbia

캐나다 환경부는 21일 메트로밴쿠버와 노스쇼어,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20일 폭풍우 주의보에서 경고 수준을 올리고 비에 대한 주의로 바꿨다.

환경부는 태평양에서 발달한 폭풍우의 동쪽으로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비를 쏟아부을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밤에 최대 75mm 폭우가 쏟아진다고 예고했다. 이 때문에 저지대나 물가에 거주하는 이들은 짧은 시간 호우로 인한 홍수 가능성을 주의하라고 환경부는 경고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