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 토요일밤 다시 폭우…산간 지역 집중

캐나다환경부는 메트로밴쿠버 일대에 토요일 낮부터 일요일 밤까지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메트로밴쿠버 남부는 60mm, 산간 지역은 120mm 강우량이 예상돼 25일보다 산간 지역에서는 더 많은 양이 쏟아진다고 당국은 예보했다.

앞서 25일 80mm 호우는 메트로밴쿠버에 별다른 피해는 입히지 않았다.

환경부는 “또 다른 전선이 토요일 남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다”라면서 “토요일 정오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고, 전선이 통과하는 당일 밤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일요일 오후에는 빗줄기가 가늘어질 전망이다.

이전 수해 발생 도로 통제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는 26일 수해 피해가 발생했던 도로를 27일 오후 부터 통행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호프와 프린스턴 사이 3번 고속도로, 펨버턴과 릴루엣 사이 99번 고속도로는 27일 오후부터 통행 금지된다. 프레이저 캐년 일대 1번 고속도로는 날씨 상황에 따라 통행 금지될 수 있다.
당국은 이동 전에 BC주 교통부 도로 정보 웹사이트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지난 홍수 복구 진행 중

BC 주정부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 사이 홍수 피해 이재민에게 가구 당 2,000달러를 캐나다 적십자와 협력해 지급하기로 했다. 수해 피해자 지원금은 적십자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연락해 신청한 사람에 대해, 거주지 확인 후 지급한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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