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7일 화요일

"호수 얼음 7cm 이하면 걷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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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리 레익스가 겨울을 맞아 얼어붙었다.
일부 무모한 방문자들이 얼은 호수 위를 산책하자, 위슬러 관할 연방경찰(RCMP)이 11일 위험하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BC 어드밴처 스마트는 얼음 두께가 7cm 미만이면 호수 등에 올라서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소한 10cm는 되야 얼음 위를 걷거나,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고 지나가거나, 얼음 낚시를 할 수 있다.
1인승 스노 모빌이 통과하려면 얼음 두깨는 12cm 이상, 승용차나 소형차는 20~30cm 이상, 중형 트럭은 30~38 cm 이상이어야 한다.

“얼음 물에 빠지면 물개처럼 나와라”

어드밴처 스마트에 따르면 얼음물에 빠질 경우 ‘물개처럼’ 누워서 빠져 나와야 한다.
걸어오던 방향으로 몸을 돌린 후, 팔을 깨지지 않은 얼음 위에 평평하게 올린다.
동시에 물 속에서 발차기를 하면서 몸을 띄워야 한다. 보통 옷 속에 공기가 있어서 몸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는다.
몸이 충분히 떠오르면 배를 깨지지 않은 얼음에 걸쳐 엎드린 자세로, 물개처럼 기어나오면 된다.
기어서 얼음물을 빠져 나온 후에는 바로 일어서지 말고, 몸을 굴려서 단단한 얼음 표면까지 가야 한다.

“구조할 때는 달려들지 말아야”

얼음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구조하려고 구멍 난 곳으로 달려들지 말아야 한다. 구조자도 빠질 수 있다.
한쪽 끝을 잡고 밧줄이나 점퍼, 스키 등을 빠진 사람 근처에 멀어넣고, 조난자가 잡으면 당겨서 꺼낼 수 있다.
체중을 분산하기 위해 이 때 엎드려서 구조 도구(밧줄 등)를 밀어주는 방식도 있다.
구조가 어렵거나, 직후에는 911으로 전화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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