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기
    뉴스 "호수 얼음 7cm 이하면 걷지 말아야"

    “호수 얼음 7cm 이하면 걷지 말아야”

    -

    기사 상단광고

    조프리 레익스가 겨울을 맞아 얼어붙었다.

    일부 무모한 방문자들이 얼은 호수 위를 산책하자, 위슬러 관할 연방경찰(RCMP)이 11일 위험하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BC 어드밴처 스마트는 얼음 두께가 7cm 미만이면 호수 등에 올라서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소한 10cm는 되야 얼음 위를 걷거나,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고 지나가거나, 얼음 낚시를 할 수 있다.

    1인승 스노 모빌이 통과하려면 얼음 두깨는 12cm 이상, 승용차나 소형차는 20~30cm 이상, 중형 트럭은 30~38 cm 이상이어야 한다.

    “얼음 물에 빠지면 물개처럼 나와라”

    어드밴처 스마트에 따르면 얼음물에 빠질 경우 ‘물개처럼’ 누워서 빠져 나와야 한다.

    걸어오던 방향으로 몸을 돌린 후, 팔을 깨지지 않은 얼음 위에 평평하게 올린다.

    동시에 물 속에서 발차기를 하면서 몸을 띄워야 한다. 보통 옷 속에 공기가 있어서 몸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는다.

    몸이 충분히 떠오르면 배를 깨지지 않은 얼음에 걸쳐 엎드린 자세로, 물개처럼 기어나오면 된다.

    기어서 얼음물을 빠져 나온 후에는 바로 일어서지 말고, 몸을 굴려서 단단한 얼음 표면까지 가야 한다.

    “구조할 때는 달려들지 말아야”

    얼음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구조하려고 구멍 난 곳으로 달려들지 말아야 한다. 구조자도 빠질 수 있다.

    한쪽 끝을 잡고 밧줄이나 점퍼, 스키 등을 빠진 사람 근처에 멀어넣고, 조난자가 잡으면 당겨서 꺼낼 수 있다.

    체중을 분산하기 위해 이 때 엎드려서 구조 도구(밧줄 등)를 밀어주는 방식도 있다.

    구조가 어렵거나, 직후에는 911으로 전화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기사하단 광고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사이드바 광고 -

    뉴스

    써리 시내, 새 종합병원 건설 예고

    써리 시내 인구 증가에 맞춰 두 번째 지역 종합 병원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9일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정부가 발표했다. 두 번째 종합 병원은 콴틀란 폴리테크닉 유니버시티 옆에...

    캐나다 국내, 초기 이민자 실업률 폭증

    캐나다 국내 실업률이 최근 다시 높아진 가운데, 이민자 취업 상황도 어려운 거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캐나다 전체 실업률은 11월 기준 5.2%, 이민자...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는 밴쿠버 산책 어떨까?

    매년 12월이면 메트로밴쿠버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자리 잡는다. 때로는 집 근처에 가벼운 마음으로 이웃의 정성을 구경하러가거나, 혹은 연말을 보내며 가족 사진을 찍으로 찾아가는 명소들을 지도에...

    “상품권도 좋다” 캐나다인 84%

    캐나다인 84%는 연말 선물로 상품권을 선호하는 거로 나타났다. 쇼핑 리베이트 전문 라쿠텐이 9일 공개한 설문 결과다. 상품권은 크게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선물이라는 의견은 소수다. 70%도 상품권이...

    2019년, 캐나다인의 식당 취향은?

    식당예약 서비스 업체인 오픈테이블은 캐나다 국내 100대 식당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밴쿠버에서는 오스테리아 살비오 볼페가 "맛과 시각적인 면에서 감탄을 자아냈다"라며 상위권에 올랐다. 토론토에서는 줄리에타(Giulietta)가 "이탈리안 이웃...